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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여주시, 여주시노동안전지킴이, 여주노동권익센터 건설현장 합동점검 실시(여주신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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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eoj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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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월 12일), 여주시와 여주시노동안전지킴이, 여주노동권익센터는 관내 공공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동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여주시 일자리경제팀장과 담당 주무관을 비롯해 현장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여주노동안전지킴이, 노동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여주시 노동권익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여주초 신설대체 이전 학교복합시설 개발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주의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부터 노동자들의 세부 안전수칙 준수 여부까지 현장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 놓치지 않는 세심한 지도·점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점검단은 추락 예방을 위한 단부 안전난간 보완 조치부터 화재 위험 작업장 내 소화기 적정 배치, 레미콘 차량의 고임목 설치 상태까지 노동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안전 기준들을 세세하게 살펴보고 현장에 정밀한 조언을 전달했다.


또한 점검단은 현장 점검과 더불어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를 전달하고, 안전모 및 바지 밑단이 철근, 혹은 구조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각반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여주시 관계자는 “현장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여주시 노동 행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동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주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현장의 미세한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한 치의 안전 공백도 없는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여주신문(https://www.yeoj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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