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노동권익센터 홍보를 위하여 여주오곡나루축제를 활용하여 센터의 홍보부스를
지난 10. 18(금) ~ 20(일)까지 운영하였습니다.
홍보뿐 아니라 노동, 안전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고민하던 중 운영위원회는
완강기 체험을 서포터즈 회의에서는 OX퀴즈를 제안, 준비하였습니다.
여주시 노무사와 협업으로 진행된 노동상담, 인강 김남진 캘리작가의 재능기부로
풍성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축제기간 중 홍보부스를 찾은 여주시민 및 관람객은 350여명 정도인데
노동상담은 폭우로 인해 원활하지 못해 무척 아쉬우나
체험을 하고자 줄을 길게 섰을 때, 체험 후 좋은 평을 주시는 시민들의 말씀엔
힘듦을 잊고 많이 뿌듯하고 감동했습니다.
3일 동안 도움을 주신 김남진님과 노무사 백구름님, 노동안전지킴이, 노동권익서포터즈
그리고 동아리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내년에도 센터의 홍보사업을 고민하며 프로그램을 마련하겠습니다.
여주노동권익센터 홍보를 위하여 여주오곡나루축제를 활용하여 센터의 홍보부스를
지난 10. 18(금) ~ 20(일)까지 운영하였습니다.
홍보뿐 아니라 노동, 안전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고민하던 중 운영위원회는
완강기 체험을 서포터즈 회의에서는 OX퀴즈를 제안, 준비하였습니다.
여주시 노무사와 협업으로 진행된 노동상담, 인강 김남진 캘리작가의 재능기부로
풍성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축제기간 중 홍보부스를 찾은 여주시민 및 관람객은 350여명 정도인데
노동상담은 폭우로 인해 원활하지 못해 무척 아쉬우나
체험을 하고자 줄을 길게 섰을 때, 체험 후 좋은 평을 주시는 시민들의 말씀엔
힘듦을 잊고 많이 뿌듯하고 감동했습니다.
3일 동안 도움을 주신 김남진님과 노무사 백구름님, 노동안전지킴이, 노동권익서포터즈
그리고 동아리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내년에도 센터의 홍보사업을 고민하며 프로그램을 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