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4. 7. 29(월) 오후 2시~5시 국회의원 회관에서(제2세미나실)
비정규직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경기도노동단체연대회의에서 각 시.군에 노동권익센터나 비정규직센터를
법제화 하는 문제로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 결실로 몇몇의 국회의원과 교수, 민주노총, 한국노총, 고용노동부 담당자, 각 지역의 센터에서
자리를 마련하여 토론회가 열렸으며 그곳에 센터장님과 다녀왔습니다.
경비노동자, 요양보호사, 청년 노동자(특성화고 졸업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와
문제점 들을 들었고, 토론 발제자들이 지역의 센터가 해 온 일을 바탕으로 법제화의 구체적 예시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동단체에 대한 지원금이 동결되거나 삭감되는 현 시점에서 각 지자체에 국비와 지방비를 들여
지역에 맞는 노동단체를 설립하거나 지원하는 법안을 만들자는 취지의 이번 토론회는
각 지역 노동자의 균등한 권익보호를 위함도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물꼬를 튼 이번 토론회가 법제화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 ✏ 📜
24. 7. 29(월) 오후 2시~5시 국회의원 회관에서(제2세미나실)
비정규직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경기도노동단체연대회의에서 각 시.군에 노동권익센터나 비정규직센터를
법제화 하는 문제로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 결실로 몇몇의 국회의원과 교수, 민주노총, 한국노총, 고용노동부 담당자, 각 지역의 센터에서
자리를 마련하여 토론회가 열렸으며 그곳에 센터장님과 다녀왔습니다.
경비노동자, 요양보호사, 청년 노동자(특성화고 졸업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와
문제점 들을 들었고, 토론 발제자들이 지역의 센터가 해 온 일을 바탕으로 법제화의 구체적 예시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동단체에 대한 지원금이 동결되거나 삭감되는 현 시점에서 각 지자체에 국비와 지방비를 들여
지역에 맞는 노동단체를 설립하거나 지원하는 법안을 만들자는 취지의 이번 토론회는
각 지역 노동자의 균등한 권익보호를 위함도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물꼬를 튼 이번 토론회가 법제화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