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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희망버스를 타고

여주노동권익센터는 8.17 죽음과 차별을 멈추는 아리셀 희망버스에 함께 했습니다.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대책위가 기획한 아리셀 희망버스에는 50개 도시에서 출발한 2000여명의 참석자들이 폭염을 뚫고 참사의 진상규명, 박순관 사측 대표 구속, 파견법 폐지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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