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에 진행했던 임시총회 관련 보고입니다.
먼저, 갑작스럽게 문자를 받고 많이 당황하셨지요?
센터가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완료하고 24년부터 기부금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난 27일 공익단체 등록을 무리한 일정 속에서도 마쳤으나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정관 개정을 하지 않으면 등록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부랴부랴 서두르느라(등록 마감이 9월 30일이었기에) 사전 공지가 되지 못했습니다.
정족수가 되지 못할까 전전긍긍하던 시간들이었으나 많은 회원님들께서
위임해 주시고 참석도 해주셔서 무사히 임시총회를 마쳤습니다.
회원 107명, 위임 51명, 참석 13명으로 과반수를 넘었으며
2025년 원활한 센터활동을 위해 회원배가운동과 회비 증액에 대한
'회원결의문' 낭독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공익단체로 등록되면 기부금(회비)에 대한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이 기회가 회원 확대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9월 29일은 센터 동아리 '그냥치자'의 동아리 1주년 행사가 진행되는 날이었는데
후원회원 분들도 임시총회에 함께 해주셔서 더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하며 센터는 회원님들의 응원과 격려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24년 9월 29일에 진행했던 임시총회 관련 보고입니다.
먼저, 갑작스럽게 문자를 받고 많이 당황하셨지요?
센터가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완료하고 24년부터 기부금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난 27일 공익단체 등록을 무리한 일정 속에서도 마쳤으나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정관 개정을 하지 않으면 등록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부랴부랴 서두르느라(등록 마감이 9월 30일이었기에) 사전 공지가 되지 못했습니다.
정족수가 되지 못할까 전전긍긍하던 시간들이었으나 많은 회원님들께서
위임해 주시고 참석도 해주셔서 무사히 임시총회를 마쳤습니다.
회원 107명, 위임 51명, 참석 13명으로 과반수를 넘었으며
2025년 원활한 센터활동을 위해 회원배가운동과 회비 증액에 대한
'회원결의문' 낭독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공익단체로 등록되면 기부금(회비)에 대한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이 기회가 회원 확대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9월 29일은 센터 동아리 '그냥치자'의 동아리 1주년 행사가 진행되는 날이었는데
후원회원 분들도 임시총회에 함께 해주셔서 더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하며 센터는 회원님들의 응원과 격려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